한국토양비료학회 회원 여러분께
희망과 도전의 2026년을 맞아 우리 학회 회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환경분야의 복잡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으며, 과학기술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과제 속에서도 한국토양비료학회가 지난 수십 년간 토양과 비료학 분야 발전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와 동료 연구자 여러분의 헌신적 연구와 열정,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 덕분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 학회는 흙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세계토양학회 참석, 정기학술대회를 통한 활발한 지식 교류, 학술지 발간 강화,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연구 성과가 국내·국제 학술 네트워크 속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과 토양환경 보전, 디지털 토양정보 기술, 탄소 중립 및 생태계 서비스 연구 등 미래 지향적 연구 주제를 강조하며 학회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이어가겠습니다.
한국토양비료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토양·비료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올 한 해에도 저는 물론 전 임원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회 발전에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학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